감사 생활과 묵상을 돕는 『감사QT 365』로 매일을 주님과 함께하세요!
새벽을 깨우십시오
성령충만한 삶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일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성경을 읽고 묵상한 다음 기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 번도 이러한 일과를 거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루의 첫 시간을 주님과 함께하며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제가 성령충만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힘쓰는 부분입니다.
2022년 『감사QT 365』를 펴내며
저는 우리 성도들이 이러한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무장하기를, 그리고 감사로 가득한 말씀 묵상과 기도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를 언제나 원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성도님들의 감사 생활과 말씀 읽기를 돕도록 은혜로운 이야기들을 엮어 『감사QT 365』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QT 365』를 통해 매일 큐티를 생활화하여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삶을 살고,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예배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QT 365』를 활용하는 법
『감사QT 365』는 감사와 말씀이 충만한 2022년이 되도록 성도님들을 돕는 안내서입니다.
1. 찬송가를 부르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2. 본문 말씀을 읽은 후 말씀 묵상을 돕는 은혜로운 이야기와 본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읽으십시오.
3. 말씀의 은혜를 생각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4. ‘나의 감사’에 주님께 감사할 제목을 적어보십시오.
5. ‘오늘 나의 사랑과 전도가 필요한 이들’에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적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기도를 해야 할지 적으십시오.
6. 게시판에 ‘나의 감사’를 올려주세요.
7. ‘일독’에 따라 성경을 읽으십시오. 2022년 한 해 동안 구약 1번, 신약 2번을 읽게 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이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