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이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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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예수 따라가며
새찬송가 449장(통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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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하시리라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주시리라 3.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 내려주시리라 4.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 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주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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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누가복음 10:33-37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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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5년 3월 21일 『국민일보』에 실린 기사입니다. 2월의 추운 어느 날, 한 노숙자는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으로 향했습니다. 때가 묻고 냄새나는 옷차림에 갈라지고 거칠어진 손과 발로 그저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그의 곁에는 아무도 앉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은 눈길조차 주지 않았고, 몇몇 사람은 아예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때 한 중년 여성이 다가와 굳은살이 박이고, 얼룩져 트고 갈라진 그의 발에 핸드크림을 정성껏 발라주었습니다. 노숙자는 쏟아지려는 눈물을 참고 “혹시 교회 다니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여성은 인천의 어느 교회에 다닌 다고 말하며 자신의 외투까지 벗어주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녀가 벗어주고 간 외투에는 핸드크림과 함께 만 원짜리 지폐 2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율법을 잘 알던 제사장과 레위인은 강도 만난 사람을 외면했지만, 그 당시 멸시받던 사마리아인은 다가가 자비를 베풀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참된 이웃이라 칭하며 “너도 이와 같이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은 단순히 아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온전해집니다. 우리의 작은 손길,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회복시키는 하나님 사랑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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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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