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목) date
묵상
감사하는 말을 하라
오늘의 찬송
다 감사드리세
새찬송가 66장(통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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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 감사드리세 온 맘을 주께 바쳐 그 섭리 놀라워 온 세상 기뻐하네

예부터 주신 복 한없는 그 사랑 선물로 주시네 이제와 영원히

2.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함께 계셔 기쁨과 평화의 복 내려주옵소서

몸과 맘 병들 때 은혜로 지키사 이 세상 악에서 구하여 주소서

3. 감사와 찬송을 다 주께 드리어라 저 높은 곳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영원한 하나님 다 경배하여라 전에도 이제도 장래도 영원히 아멘

성경 에베소서 5:1-4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본문

   호흡 기능이 손상되어 평생 호흡 보조 장치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을 상상해 본 적 있으신가요? 김온유 자매는 20년이 넘도록 고무주머니를 손으로 눌러 산소를 공급하는 수동 호흡기에 의존해 숨을 쉬고 있습니다. 14세 때 감기 치료 과정의 오진과 잘못된 수술로 인해 흉곽이 무너져 자가 호흡이 불가능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극한 절망 속에서 자살을 생각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그녀를 붙들어 주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은 그녀는 원망 대신 감사의 말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온유 자매는 여전히 자연스럽게 숨을 쉴 수 없지만, 음식을 삼킬 수 있다는 것, 수동 호흡기를 눌러서라도 숨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그 어떤 말보다도 “감사하는 말을 하라”라고 권면합니다. 어떤 이들은 건강이 좋거나 형편이 넉넉할 때만 감사를 고백하지만, 성숙한 크리스천은 상황이 어떠하든 변함없이 감사합니다. 내게 없는 것을 바라보며 불평하기보다 지금 내게 허락된 것들 속에서 감사의 이유를 발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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