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date
묵상
천국에서 큰 사람
오늘의 찬송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새찬송가 461장(통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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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성도 대답하였다

2.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받은 강도를 그가 회개하였을 때 낙원 허락받았다

3. 걱정 근심 어둔 그늘 너를 둘러 덮을 때 주께 네 영 맡기겠나 최후 승리 믿으며

4. 이런 일 다 할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용감한 자 바울처럼 선뜻 대답하리라

후렴)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아멘

성경 마태복음 18:1-5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본문

   김안식, 장말희 선교사 부부는 의사로서 25년간 환자들을 돌본 뒤, 남은 생애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이 향한 곳은 네팔의 오지인 도티 지역이었습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900km나 떨어진 이 지역은 의사가 한 명도 없고, 매일 45도를 웃도는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선교사 부부는 그곳의 유일한 의사로서 병원을 세우고 5개의 보건소를 설립해 평생 병원에 가보지 못했던 수많은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또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약 900여 명의 학생을 돌보는 학교를 세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그들의 헌신은 구한말 당시 조선을 위해 의료 선교사로 헌신했던 스크랜턴 선교사의 정신을 이어가는 귀한 본이 되었고, 그 결실로 2012년 스크랜턴 선교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린 아이와 같이 낮아지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안식, 장말희 선교사 부부는 세상의 성공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어 가장 작은 자들을 섬겼습니다. 우리도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사랑으로 소외된 자를 돌보아야 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낮아져 작은 자를 영접하는 삶을 통해 천국에서 큰 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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