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화) date
묵상
하나님께 찬송하라
오늘의 찬송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새찬송가 493(통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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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3.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성경 요한계시록 19:3-5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본문

  천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성경에 기록된 천국의 모습은 여러 가지로 묘사되는데, 그중 하나가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울려 퍼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의 송영입니다. 그들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한 후 보좌에서 나온 음성이 기록되어 있는데,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명령에 예외는 없습니다. “작은 자나 큰 자나”라는 표현은 천국에 있는 모든 자가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드려야 함을 의미합니다.

   천국에서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인간의 창조 목적이 본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창조된 목적대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고 있나요? 예배 때마다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있나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어떤 위치에 있든, 학식이 얼마나 높든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찬송합시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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