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date
묵상
우리가 바라봐야 할 곳
오늘의 찬송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새찬송가 488장(통 539)
로딩중입니다...

1.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2. 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3.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4.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바로 서리라

후렴)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성경 요한계시록 21:23-27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본문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는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으로 공산주의자들이 루마니아를 점령했던 시대를 살았습니다. 공산 치하에서 그는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14년간 감옥에 갇혔습니다. 극심한 구타와 고문을 당했지만, 그는 끝까지 주님을 붙들고 절대 놓지 않았습니다. 감옥에서도 “예수님은 여전히 내 안에 성전이 되신다.”라고 고백하며 매일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예배했습니다. 그의 몸은 햇빛 하나 들지 않는 어두운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의 눈은 찬란하게 빛나는 주님을 향해 있었던 것입니다. 훗날 그는 감옥에 갇혔을 때 오직 주님께 집중했던 자신의 경험을 담은 묵상집을 출간했는데, 그 책의 제목이 바로 『저 높은 곳을 향하여』입니다.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 유배당했을 때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고, 어린양이신 주님이 등불이 되어 만국을 비추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이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할 곳입니다. 불의와 죄로 가득한 어두운 세상이나 우리를 절망케 하는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오직 믿음의 눈을 들어 저 높은 곳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빛이 가득한 그곳에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나눔쓰기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