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금) date
묵상
옛 사람은 죽고 새사람으로
오늘의 찬송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새찬송가 289장(통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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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2.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3.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버림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4.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비쳐 

저 멀리 하늘 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5. 내가 저 천성에 올라가 살기는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천성에 올라가 주님을 뵈리니 그 기쁨 비길 데 없네

후렴)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성경 로마서 6:6-11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본문

   1900년대 초, 가는 곳마다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 ‘최권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최봉석 목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1902년 예수님을 영접한 후 전도에 대한 불타는 열정으로 거리 곳곳을 누비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루는 장터에서 “예수 천당!”을 외치던 중 우연히 옛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그를 조롱하며 술을 권했지만, 그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화가 난 친구 하나가 그의 얼굴에 술을 부었고, 옆에 있던 이들은 이제 큰일이 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알던 최봉석은 이런 모욕을 당하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는 옷을 털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태연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이 놀라 “어떻게 그렇게 참고 넘어갈 수 있나?”라고 묻자, 최봉석 목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전의 최봉석이는 다 죽었어. 지금 살아 있는 것은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는 최권능이야.”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의 옛 사람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 죄에 속한 옛 사람은 죽고,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새사람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새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아갑니다. 이번 추석 명절, 그 변화된 모습을 가정과 이웃에 보여주며 예수님을 널리 전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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