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date
묵상
유익을 주는 자
오늘의 찬송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새찬송가 212장(통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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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성경 디모데후서 1:15-18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 원하건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 또 그가 에베소에서 많이 봉사한 것을 네가 잘 아느니라

본문

   미국 LA의 노숙자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는 아버지밥상교회에는 복음 전도자로 헌신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방황했으나, 아버지밥상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새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독에서 해방된 후 그들이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들은 과거 자신들처럼 여전히 약물 중독에 허덕이며 노숙자로 삶을 낭비하고 있는 이들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새벽부터 따뜻한 커피와 수프를 준비하고 LA다운타운으로 향합니다. 이 청년들의 변화를 보며 가장 기뻐하는 사람은 바로 아버지밥상교회의 설립자 무디 고 목사입니다. 그는 30년 전 처음 한국에서 노숙자 사역을 시작한 후, 미국에 와서도 변함없이 이 소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단지, 먹이고 입히는 노숙 사역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거듭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오네시보로는 ‘유익을 주는 자’라는 뜻을 가진 에베소교회의 성도였습니다.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많은 동료가 떠나고 외면했지만, 그는 바울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끝까지 위로하며 섬겼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신앙과 섬김이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가 되고 있는지 돌아보며, 참된 섬김의 삶을 실천하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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