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월) date
묵상
모든 민족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오늘의 찬송
온 세상 위하여
새찬송가 505장(통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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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으라

죄 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듣고서 너 구원받으라

2.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하고서 주 예수 믿으라

이 세상 구하려 주 돌아가신 것 나 증거하지 않으면 그 사랑 모르리

3. 온 세상 위하여 주 은혜 임하니 주 예수 이름 힘입어 이 복음 전하자

먼 곳에 나가서 전하지 못해도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기도 힘쓰리

후렴)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성경 시편 67:1-4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

본문

   외과 전문의 양승봉 선교사는 30년 가까이 네팔과 베트남에서 의료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 본래 그는 의과대학 교수를 꿈꾸며 안정된 삶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군의관 시절 들었던, 한 미국인 의료선교사의 강연을 떠올리며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에 나눔의 삶을 살고 싶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결국 일하던 병원을 그만두고 1995년 세계 최빈국이었던 네팔로 건너갔습니다.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양 선교사는 매일 수많은 환자를 돌보고, 때로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집도하기도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또한 네팔에 의료보험이 정착되는 데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후 2013년에는 베트남으로 건너가 고엽제 피해자와 가난한 이웃을 섬겼으며, 2023년 귀국한 뒤에는 강연을 통해 선교의 필요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편은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라고 노래합니다. 이 시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꼭 해외 선교가 아니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의 삶은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은혜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전도와 나눔에 헌신하는 순간이 바로 우리의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입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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