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월) date
묵상
오늘을 준비하라
오늘의 찬송
어둔 밤 쉬 되리니
새찬송가 330장(통 370)
로딩중입니다...

1.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2.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3.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성경 잠언 6:6-11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본문

   이솝 우화 <개미와 베짱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개미는 뜨거운 여름날에도 겨울을 대비해 양식을 나릅니다. 베짱이는 “왜 그렇게 고생하니? 인생은 즐기는 거야.”라며 노래만 부릅니다. 겨울이 오자 개미는 따뜻한 집에서 풍족하게 지내지만, 베짱이는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개미의 집 문을 두드립니다. 그들의 여름 생활 방식이 겨울의 운명을 결정한 것입니다. 결국은 하루하루의 작은 부지런함이 모여 큰 안식을 만들고, 하루하루의 작은 게으름이 모여 큰 고통을 불러왔습니다. 이처럼 이 이야기는 현재의 시간을 어떻게 사느냐가 우리의 앞날을 결정짓는다는 교훈을 줍니다.

   솔로몬은 게으른 자에게 개미를 관찰하라고 권합니다. 개미는 감독자 없이도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며 미래를 준비합니다. 반면, 게으른 자는 순간의 편안함만 추구하다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재능은 하나님이 맡기신 귀한 선물입니다. 우리는 이 선물을 책임 있게 관리하는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하루하루를 묵묵히 성실하게 살아가며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개미의 지혜를 배웁시다. 내일의 평안은 오늘을 충실하게 사는 자에게 주어지며, 하늘의 상급은 오늘 부지런히 뿌린 믿음의 씨앗 위에 자라날 것입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나눔쓰기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