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토) date
묵상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오늘의 찬송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새찬송가 436장(통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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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2. 주 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3. 산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 생명 얻은 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 맘 새 하늘이로다

4. 주 따라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후렴)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성경 히브리서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본문

   사이드 아베디니 목사는 2012년 이란에서 교회를 개척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징역 8년 형을 선고받고 투옥되었습니다. 감옥에서 간수들은 “넌 죽을 때까지 맞을 것이다! 곧 사형될 수 있다!”라고 위협하며 이슬람 신앙으로 개종을 강요했고 폭력과 고문을 일삼았습니다. 그는 고통 속에서 기도할 때마다 “나는 아직 너를 위해 일하고 있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하루 20시간 가까이 기도하며 믿음으로 견뎌냈습니다. 그의 아내 나그메 아베디니 사모 역시 남편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남편에 관한 모든 상황을 다 내게 맡겨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결국 사이드 아베디니 목사는 3년 만에 기적적으로 석방되었습니다. 그는 감옥 내에서의 폭력과 고문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지만, 가족들에게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고문과 형벌을 피하기 위해서 기독교 신앙을 포기할 수는 없다.” 참으로 담대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우리도 눈에 보이는 세상의 즐거움과 물질을 좇기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생명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영광의 상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썩어 없어질 눈앞의 유익이 아닌 영원한 것, 오직 상 주심을 바라보며 날마다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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