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수) date
묵상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으로
오늘의 찬송
온 세상 위하여
새찬송가 505장(통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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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으라

죄 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듣고서 너 구원받으라

2.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하고서 주 예수 믿으라

이 세상 구하려 주 돌아가신 것 나 증거하지 않으면 그 사랑 모르리

3. 온 세상 위하여 주 은혜 임하니 주 예수 이름 힘입어 이 복음 전하자

먼 곳에 나가서 전하지 못해도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기도 힘쓰리

후렴)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성경 고린도전서 9:21-23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본문

   1962년, 19세의 미국 선교사 부르스 올슨은 콜롬비아 정글 깊숙이 문명과 단절된 채 살아가던 모틸론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외지인에게 극도로 적대적인 이 부족에게 올슨 선교사는 전략적으로 다가가기로 결심했는데, 그 방법은 바로 ‘그들처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는 등 생활방식을 함께하며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특히 그는 그들의 언어와 세계관을 깊이 이해했고, 신은 수평선 너머에 있어서 인간이 도달할 수 없다고 믿는 그들에게 이렇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 수평선을 넘어서 하나님과 우리를 이어주시는 길입니다.” 결국 그는 피부색만 다를 뿐 한 가족처럼 어울리며 모틸론족의 마음을 열었고, 복음의 열매를 풍성히 거두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늘 상대의 가치관과 문화를 존중하며 다가갔습니다. 전도는 상대의 눈높이에 맞추고 그 마음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전도할 때 일방적으로 말하지 말고, 상대방의 형편과 상황을 헤아리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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