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금) date
묵상
생명의 말씀을 다 전하라
오늘의 찬송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새찬송가 445장(통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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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2.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3.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후렴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성경 사도행전 5:17-21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본문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원로목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1995년 북한을 강타한 대홍수를 계기로 인도적 대북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150여 차례 북한을 방문하며 20년간 총 550억 규모의 지원을 펼쳐서 북한 당국으로부터 한때 최고 귀빈 대우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15년 1월 27일, 북한 당국에 의해 국가 전복 음모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 노동 교화형을 선고받고 억류되었습니다. 감옥에 갇힌 첫날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북한 정권의 손에서 구해주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약속을 붙잡고 하루하루를 견뎌냈고 마침내 949일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석방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강연을 다니며 북한의 현실을 알리고 통일을 위한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그들을 다시 꺼내시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계속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감옥과 같은 고난의 자리에 갇힐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자에게 감옥은 끝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시작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사명을 주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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