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수) date
묵상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오늘의 찬송
예수님은 누구신가
새찬송가 96장(통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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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2. 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 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3. 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자의 구원 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4. 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온 세상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성경 고린도후서 12:7-10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본문

   1978년, 미국인 청년 헨리 스미스는 대학을 졸업한 뒤 일자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퇴행성 안구 질환으로 앞을 거의 보지 못했던 그는 안정된 직장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더 큰 능력을 드러내실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감사의 고백을 드리기로 결단했고 이러한 믿음을 찬양으로 표현했습니다. 그 곡은 오늘날 「거룩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습니다. 이 찬양의 후렴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육체에 주신 가시를 고백합니다. 그는 그것이 치유되기를 세 번이나 간구했으나 끝내 치료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낙심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 고난 속에서 은혜를 발견했습니다. 육체의 가시로 인해 자신은 약해지지만, 그 약함을 통해 오히려 그리스도의 능력이 더욱 강하게 드러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약점과 연약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좌절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강력히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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