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작은 자가 큰 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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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새찬송가 455장(통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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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2. 주 모습 내 눈에 안 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 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날엔 뭇 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후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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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누가복음 9:46-48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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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세 시대 최고의 신학자로 평가받는 토마스 아퀴나스는 부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천재라 불렸습니다. 그러나 파리 대학에서 공부하던 시절, 그는 친구들로부터 ‘벙어리 황소’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는 큰 체구에도 말수가 적고 좀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의 진가를 알아본 알베르투스 교수는 아퀴나스를 조롱하던 이들에게 “이 벙어리 황소가 울부짖을 때, 그 소리는 온 세상에 퍼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아퀴나스를 감쌌습니다. 결국 그의 말대로 아퀴나스는 이후 중세 신학계를 뒤흔든 대학자가 됐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이후에도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지 않고, 언제나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제자들은 서로 누가 더 큰지 경쟁하며 자신을 드러내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으셨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이 명성을 얻어 주목받고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으로 큰 사람은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남을 세워주는 사람입니다.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며 섬기는 사람은 마침내 하나님의 때에 높임을 받는 귀하고 복된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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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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