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화) date
묵상
하나님은 나의 구원
오늘의 찬송
내가 예수 믿고서
새찬송가 421장(통 210)
로딩중입니다...

1. 내가 예수 믿고서 죄 사함 받아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2.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니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3. 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 맘 항상 주 안에 있겠네

후렴)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성경 이사야 12:1-3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야훼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야훼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본문

   『영화 같은 이야기』의 저자 고봉준 목사는 한때 전과 7범의 범죄자였습니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뱃일, 배달, 막노동, 구두닦이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자 방황하던 그는 결국 폭력과 절도에 연루되어 수차례 교도소를 드나들었습니다. 그러나 출소 후 우연히 찾은 한 교회의 철야기도회에서 성령을 체험하면서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며 교도소에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겠다고 서원했습니다. 이후 주의 종이 된 그는 생선 장사를 하며 번 돈으로 직접 교도소를 찾아가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새 삶을 살게 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재소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의 죄로 인해 진노하시지만, 그 진노를 거두시고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십니다. 그 구원을 경험한 사람은 더 이상 과거의 죄와 상처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구원의 우물에서 솟아나는 은혜가 우리의 삶을 끊임없이 새롭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이 은혜를 누리며 여전히 갈급함 속에 살아가는 영혼들을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이끄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나눔쓰기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