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5(토) date
묵상
피난처 되신 하나님
오늘의 찬송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찬송가 370장(통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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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4.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성경 시편 46:8-11

와서 야훼의 행적을 볼지어다 그가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만군의 야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본문

   19세기 중국 선교의 아버지로 알려진 허드슨 테일러는 수많은 위기와 박해를 겪었지만,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에 대한 간증을 많이 남겼습니다. 어느 날, 거센 파도와 강풍이 배를 삼킬 듯 몰아치며 돛대가 부러지고 선원들은 두려워하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모두가 공포에 떨던 그 순간, 테일러는 방으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시편 46편을 암송하며 두려운 마음을 주님께 맡기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여전히 배 안의 소동은 계속되었지만, 그의 마음에는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기도가 끝날 무렵 바람은 잦아들었고 배는 무사히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그는 “이 세상 가장 두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의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십니다.”라고 고백하며, 이전보다 더 굳건한 믿음으로 선교 사역을 이어 나갔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심을 담대히 선포합니다. 우리는 문제를 만났을 때 두려움에 휩싸여 떨리고 불안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 위기의 상황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고난과 위기의 때는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할 기회입니다. 날마다 오직 하나님을 우리의 피난처로 삼고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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