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월) date
묵상
선한 목자 예수님
오늘의 찬송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새찬송가 569장(통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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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2.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주소서

3. 흠이 많고 약한 우리를 용납하여주시고 주의 넓고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셨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4.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크신 사랑 베푸사 따라가게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아멘

성경 요한복음 10:11-15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본문

   2021년 2월, 멜버른 북부 랜스필드에서 한 마리의 양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양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모습이었습니다. 오랫동안 털을 깎지 못해 무려 35kg에 달하는 양털로 뒤덮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움직이기도 버거워 보였습니다. 치료센터로 옮겨진 양은 두껍게 자란 털을 깎은 뒤 조금씩 건강을 회복했고, 직원들은 그에게 ‘바락’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양은 때에 맞춰 털을 깎아 주는 것이 생명과 직결될 만큼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리에서 떨어져 목자의 돌봄을 받지 못한 바락은 무거운 양털을 짊어진 채 고통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양과 같아서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인도와 돌봄 없이는 제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호 아래 거하지 않는 인생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방향을 잃고 방황하기 쉽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알아보시고 우리를 지키시며,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는 선한 목자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그 음성을 따를 때, 참된 안식과 평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삶을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따르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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