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목) date
묵상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오늘의 찬송
예수 나를 위하여
새찬송가 144장(통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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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2.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3.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4.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후렴)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아멘

성경 사도행전 22:4-8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본문

   최철규 집사는 모태 크리스천이었지만 성인 만화계의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교회와는 거리를 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1998년 어느 겨울날, 그는 갑자기 피를 토하며 오른쪽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진단 결과 기흉이었고 폐를 떼어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가망이 없었습니다.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자 그는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께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그의 간절한 기도에도 불구하고 증상은 더욱 악화되었고 피와 고름이 섞인 기침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 촬영한 엑스레이에서 그의 폐가 정상으로 회복된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를 하나님이 고쳐주신 기적이라 확신한 최철규 집사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 그는 기독교 만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울은 본래 예수 믿는 이들을 핍박하던 사람이었지만,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주님을 만나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을 만나면 옛 사람을 벗고 새사람으로 거듭나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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