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 속에서 드리는 믿음의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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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새찬송가 546장(통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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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 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2.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세상 염려 내게 엄습할 때에 용감하게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3.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영원하신 주의 사랑 힘입고 성령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4.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성령 인도하는 대로 행하며 주님 품에 항상 안식 얻으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후렴)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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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욥기 30:20-23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돌이켜 내게 잔혹하게 하시고 힘 있는 손으로 나를 대적하시나이다 나를 바람 위에 들어 불려가게 하시며 무서운 힘으로 나를 던져 버리시나이다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 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 집으로 돌려보내시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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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목회자이자 뛰어난 저술가이기도 했던 유진 피터슨은 신학교 시절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했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자신에게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졌고 그로 인해 신앙의 열정이 서서히 식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침묵의 시간을 지나며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을 느끼지 못해도 신실하게 말을 거는 것이 믿음이다.” 훗날 그는 ‘침묵의 시간’이 자신의 믿음을 훈련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러한 시간을 통해 그는 눈에 보이는 환경이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말씀에 뿌리내려 하루하루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성숙한 크리스천의 자세라는 것을 체험하며 배운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욥도 극한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지만,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욥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토로했습니다. 그의 고백은 믿음 없는 불평이 아니라, 오히려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에서 나오는 솔직한 표현이었습니다. 때로는 화려하고 경건한 말보다 눈물 섞인 탄식과 절규가 더 깊고 진실한 기도가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때에 놀라운 위로와 회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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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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