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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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새찬송가 515장(통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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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할꼬 2.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어이할꼬 3.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살아계신 주 하나님 약한 자를 부르시어 하늘 뜻을 전하셨다 생명수는 홀로 예수 처음이요 나중이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믿는 자여 어이할꼬 4.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시 사신 그리스도 만백성을 사랑하사 오래 참고 기다리네 인애하신 우리 구주 의의 심판하시는 날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 자여 어이할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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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요한계시록 6:9-11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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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영국 최초의 여왕 메리 1세는 1553년에 즉위한 후 국교를 로마 가톨릭으로 바꾸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이로 인해 개신교도들을 잔혹하게 핍박하며 4년 4개월의 통치 기간에 3백여 명을 처형시켰습니다. 메리 1세에 의해 죽은 최초의 순교자는 성경 번역가 존 로저스였습니다. 그는 교황제도를 반대하는 설교를 했다는 이유로 화형을 당했습니다. 이후에도 메리 여왕은 수많은 사람들을 화형대에 올렸고 그들에게 고통을 더 주려고 일부러 젖은 장작을 사용하여 몇 시간씩 더 오래 타게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공포 정치로 인해 메리 여왕은 훗날 ‘피의 메리’라고 불리었고, 결국 즉위 5년 만에 42세의 젊은 나이에 병들어서 쓸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다섯째 인을 떼실 때 일어날 일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라며 울부짖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순교자들의 수가 차기까지 조금 더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장은 늦어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불의가 가득하고 악인이 잘되는 듯 보여도 절대 낙심하지 말고 인내하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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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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