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목) date
묵상
하나님은 빛이시라
오늘의 찬송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새찬송가 445장(통 502)
로딩중입니다...

1.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2.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3.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후렴)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성경 요한일서 1:5-7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본문

   이제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옵니다. 우리나라에서 여름 휴가지로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곳 중 하나가 속초입니다. 한번은 속초시가 야간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속초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축구장의 조명을 환하게 켜두었습니다. 그런데 조명을 켜둔 뒤로 예상치 못한 효과를 거뒀습니다. 무단으로 투기하던 쓰레기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범죄율도 크게 낮아진 것입니다. 한 심리학 교수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불이 환하게 켜지면 자신의 정체성이 주변에 드러나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면 불을 꺼서 어두워지면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기에 비도덕적인 행동을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 수도 있습니다.” 

   빛은 드러나게 하고, 어둠은 감추는 일을 합니다. 대부분의 범죄가 어둠 속에서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은 빛이시라”라고 말씀합니다. 빛이신 하나님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빛이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결코 죄악 가운데 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거짓과 속임과 불의와 같은 어둠의 일을 멀리하고, 빛 가운데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빛이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나눔쓰기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