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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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내 주여 뜻대로
새찬송가 549장(통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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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2.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3.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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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민수기 9:6-8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야훼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야훼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령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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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기다림은 힘든 일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새로운 일을 할 수도 없고, 다른 데 정신을 팔 수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은 더디게 흘러가고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다림의 시간은 필요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속담처럼 급한 마음에 기다리지 않고 서두르면 오히려 실수하거나 일을 그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에서도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는 중요한 절기였지만, 시체를 만져 부정해진 사람들은 이 절기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모세에게 찾아가 자신들도 유월절에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이에 모세는 그들에게 즉시 대답하지 않고 “기다리라”라고 말했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살면서 크고 작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러할 때 내 맘대로 섣불리 결정하지 말고, 모세처럼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가장 완전한 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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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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