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화) date
묵상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오늘의 찬송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새찬송가 383장(통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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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은 주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네

나의 발이 실족 않게 주가 깨어 지키며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하시네

2. 도우시는 하나님이 네게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너를 상치 않겠네

네게 화를 주지 않고 혼을 보호하시며 너의 출입 지금부터 영영 인도하시리 아멘

성경 시편 124:1-8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야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야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의 이름에 있도다

본문

   20세기 초, 영국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은 27명의 대원과 함께 남극 대륙 횡단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배가 거대한 빙하에 갇혀 파선되고 말았습니다. 탐험대는 빙하 위에 텐트를 치고 무려 1년 넘도록 혹한을 견디며 생존했습니다. 이후 가까스로 한 무인도에 도착했지만, 구조 가능성은 희박했습니다. 결국 섀클턴은 몇몇 대원과 함께 작은 구명보트 한 척에 몸을 싣고 직접 구조를 요청하러 떠났습니다. 험난한 협곡을 지나고 3,000m에 달하는 얼음산을 넘는 등 고된 여정 끝에 그들은 극적으로 구조 요청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조난된 지 632일 만에 전 대원이 구조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훗날 섀클턴은 그때의 일을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그때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음이 확실합니다. … 이름 없는 산과 빙하들을 행군하던 그 여정에서 우리는 분명 3명이었지만 4명이 함께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오늘 시편은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원수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때때로 전혀 예상치 못한 풍랑을 만납니다. 그러나 오늘 시편의 고백처럼 천지를 지으신 야훼가 우리의 도움이 되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걸으시며 위기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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