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목) date
묵상
우리가 집중해야 할 일
오늘의 찬송
우리들이 싸울 것은
새찬송가 350장(통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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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우리들이 싸울 것은 육체 아니오 

마귀권세 맞서 싸워 깨쳐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2. 우리들이 입은 갑옷 쇠가 아니오 우리들이 가진 검은 강철 아니오 

하나님께 받아 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3. 악한 마귀 제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 예수 앞서가시니 

주저 말고 용감하게 힘써 싸우세 최후 승리 얻을 때까지

4. 죄악 중에 빠진 사람 죄를 뉘우쳐 십자가에 달린 예수 믿기만 하면 

위태한 데 빠진 영혼 구원 얻어서 천국 백성 될 것임일세

후렴)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 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성경 로마서 14:17-20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본문

   중국의 송나라는 주후 10세기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삼아 학문과 문화를 크게 발전시킨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송나라는 지나치게 유교적 예식과 형식에만 집중한 나머지, 국가 유지에 필수적인 정치적 결단과 군사력 강화에는 소홀했습니다. 조정에서는 어떻게 예법을 지켜야 유교적 질서에 맞는지, 어떤 문화가 유교 정신을 더 잘 계승하는지를 두고 끝없는 논쟁을 벌였지만, 정작 백성들의 생계와 국방 문제는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그 결과 국력은 점차 쇠퇴하고 군사적 대응은 힘을 잃어, 결국 금나라와 몽골의 침공을 막지 못하고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하고 말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라고 교훈합니다. 이는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을지 말지를 두고 다투며, 정작 중요한 일에는 소홀히 하던 로마교회를 향한 책망입니다. 바울은 음식 문제에 매달리기보다 교회를 의와 평강과 기쁨의 공동체로 세우고, 복음 전파에 힘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가르쳤습니다. 우리 역시 사소한 문제 때문에 교회 안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교회를 성령 안에서 더욱 굳건히 세우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쓸 때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든든히 서갈 것입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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