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수) date
묵상
내가 너희를 독수리 날개로 업어
오늘의 찬송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새찬송가 382장(통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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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2.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아멘

성경 출애굽기 19:4-6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본문

   북아메리카의 인디언 중 체로키 부족은 소년들을 강인한 어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독특한 훈련을 시켰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멀리 떨어진 깊은 숲속에 데려가서 아들의 눈을 가린 채 홀로 남겨둡니다. 그리고 아침 햇살이 비출 때까지 눈가리개를 절대 벗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그곳을 떠납니다. 아들은 홀로 있다는 생각에 더욱 겁이 나고 어둠 속에서 공포에 휩싸입니다. 두려움으로 떨던 밤은 지나가고, 아침이 되어 눈가리개를 벗자 비로소 아들의 눈앞에 주변의 꽃들과 나무, 작은 숲길이 보입니다. 그 순간 흐릿하게 누군가의 모습이 보입니다. 눈을 비비고 보니, 그 사람은 바로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지난밤 내내 아들 옆의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들을 지키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압제에서 건져내신 일을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독수리는 스스로 날 수 없는 약한 새끼들을 자신의 날개 위에 태워서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위험할 땐 날개로 감싸 보호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고난과 위기의 순간에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가장 안전하고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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