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date
묵상
우리의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
오늘의 찬송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새찬송가 305장(통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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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아멘

성경 히브리서 7:26-28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본문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라는 찬송으로 잘 알려진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원작자, 존 뉴턴은 예수님을 외면하고 살던 노예 상인이었습니다. 그는 비싼 값에 노예들을 팔아 돈을 버는 일이 인생 최고의 목표였고, ‘사랑’이나 ‘은혜’ 같은 단어는 사치스러운 감정에 불과하다고 여겼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런 그를 ‘냉혈 인간’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싣고 런던으로 돌아오던 중, 뉴펀들랜드 해역에서 엄청난 폭풍을 만났습니다. 폭풍우는 자그마치 11일이나 계속되었고, 그 속에서 그는 용서의 하나님을 만나 회심했습니다. 이후 목사가 된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결코 잊을 수 없는 두 가지는 내가 큰 죄인이라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보다 더 큰 구세주라는 사실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죄인’이나 ‘구원’이라는 말을 불편해하고 각자의 기준을 따라 진리를 정의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며, 참되고 영원한 구원의 길은 예수님 외에는 없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주어진 ‘어메이징 그레이스’ 즉,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통해 날마다 참된 자유를 누리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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