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토) date
묵상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오늘의 찬송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새찬송가 445장(통 502)
로딩중입니다...

1.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2.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3.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후렴)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성경 예레미야 46:27-28

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며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평안하며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라 그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야훼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본문

   패럴림픽 수영 선수 제시카 롱은 종아리뼈가 없는 희귀 질환을 가지고 태어나 두 다리를 절단해야 했습니다. 여러 차례의 힘든 수술을 이겨내고 수영 선수로 성장한 그녀는 수많은 메달을 목에 걸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성공과 달리, 그녀의 마음 한편에는 늘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불안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 공부에 참석한 제시카는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싶다고 기도했습니다. 그 순간 ‘나는 이대로도 충분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장애가 하나님 없이 혼자 힘으로 살 아갈 수 없음을 일깨워주는 귀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시카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수영할 때면 옆에서 함께 수영하시는 하나님을 상상해요. 그분은 제 마음속에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계속해 보자. 내가 여기 있잖아.’”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깊은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분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이 약속은 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어떤 고난 가운데 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베푸시고 두려움을 평안으로 바꿔주실 것입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나눔쓰기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