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과 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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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새찬송가 585장(통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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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2.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3.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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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사야 30:15-18
주 야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 그러나 야훼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야훼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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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2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는 독일의 침공에 속수무책으로 점령당했습니다. 그러나 산악 지대인 베르코르에서는 일부 프랑스 군인들이 독일에 저항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랑스 저항군에게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독일에 맞서는 연합군이 상륙작전을 시작해 도우러 갈 테니 조용히 숨어서 기다리라는 전보였습니다. 하지만 저항군은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히 전투를 벌였고, 결국 독일군에게 대패하며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로부터 오래지 않아 연합군은 프랑스 본토로 진격해 독일군을 몰아냈고, 전쟁은 연합군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만약 그때 프랑스 저항군이 조금만 더 참고 잠잠히 기다렸더라면, 살아남아 해방의 기쁨을 누렸을 것입니다. 주전 8세기 앗수르의 강력한 위협 앞에 남유다는 불안에 휩싸여 애굽과 같은 강대국에 도움을 구하며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오늘 말씀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잠잠히 기다리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도 삶의 어려움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다 조급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 서두르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침착하게 기다리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하며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가장 선한 것으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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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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