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일) date
묵상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오늘의 찬송
나의 사랑하는 책
새찬송가 199장(통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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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2.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 임금 다윗 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 엘리야 바람 타고 하늘에 올라가던 일을 기억합니다

3. 예수 세상 계실 때 많은 고난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임 당한 일 

어머니가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것 지금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4. 그때 일은 지나고 나의 눈에 환하오 어머니의 말씀 기억하면서 

나도 시시때때로 성경 말씀 읽으며 주의 뜻을 따라 살려 합니다

후렴)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성경 역대하 34:1-3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야훼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본문

   요시야는 유다의 16대 왕으로, 8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 후 31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는데, 성경은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다윗을 본받아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다고 기록합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삶, 어떻게 이러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일찍이 미국에 이민을 가셔서 워싱턴 중앙장로교회를 개척하시고 지금은 은퇴하신 고모부님이 계십니다. 고모부님이 하루는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목사, 내가 애리조나에서 밤에 운전할 때 거기는 한국처럼 가로등이 없어서 2시간, 3시간 계속 깜깜한 사막 길을 가야 해. 헤드라이트를 켜야 길이 보여서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데, 그때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는 말씀이 떠올랐어. 그래서 운전할 때마다 늘 그 말씀을 묵상해.” 그러면서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늘 말씀을 따라가라고 당부하신 일이 기억납니다. 우리가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거룩한 주의 말씀이 우리의 발걸음을 지키고,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은혜와 축복의 길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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