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토) date
묵상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어
오늘의 찬송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새찬송가 499장(통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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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수많은 심령 멸망하겠네 

그 누가 갈까 주의 복음 들고 생명을 구원하는 곳으로

2. 구원의 문은 넓게 열렸으니 십자가 군병 일어나거라 

너희의 힘을 하나로 뭉쳐서 죄악의 쇠사슬을 끊어라

3. 왜 너는 멸망 길을 가려느냐 주 음성 듣고 응답하여라 

널 구원하려 예수 죽었으니 생명의 참된 복음 전하라

4. 온 천하 만민 승리의 그날에 영광과 찬송 주께 드리네 

속죄함 입어 구원받았으니 기쁘게 할렐루야 부르세

후렴)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성경 사도행전 26:16-18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본문

   고사리와 송이버섯을 판매하는 회사 ‘긱섬’을 운영하는 김진수 장로는 한때 미국에서 성공한 IT 기업가였습니다. 그는 회사를 매각한 후 캐나다의 오지인 기탄야우로 단기 선교를 떠났고, 그곳에서 알코올 중독, 높은 자살률, 낮은 교육 수준으로 고통받는 원주민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추장이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는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그들을 위해 새로운 길을 선택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만난 한 청년이 “하나님이 그 일을 하기를 원하신다.”라는 말을 건넸고, 그는 하나님이 이 사명을 위해 자신을 인도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기탄야우로 향했고, ‘긱섬’을 세워 원주민의 자립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수익금으로 공동체를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신이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음을 증언합니다. 이 부르심은 바울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역시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이 땅 가운데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복음이 필요한 자리로 보내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노라.” 오늘도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어두운 세상을 밝혀나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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