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화) date
묵상
영적인 눈을 떠라
오늘의 찬송
내가 매일 기쁘게
새찬송가 191장(통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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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2.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3.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4. 세상 모든 욕망과 나의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후렴)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성경 민수기 22:31-33

그 때에 야훼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야훼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야훼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본문

   1941년, 아돌프 히틀러는 소련의 수도 모스크바를 침략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는 불가능하다는 참모진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침략을 강행했습니다. 독일군은 모스크바 외곽까지 수백 마일을 진격하며 일순간 성공을 거둔 것처럼 보였지만, 이내 소련군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혔습니다. 무엇보다 겨울철 매서운 추위에 독일군들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졌고, 결국 참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모스크바 공방전으로 불리는 이 전투는 양측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와 사상자를 만들어냈습니다. 욕심과 탐욕으로 판단력이 흐려진 한 사람 때문에 이처럼 참혹한 비극이 벌어진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발람은 탐욕으로 인해 영적인 눈이 어두워진 사람입니다. 그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신을 청하러 온 모압 장로들을 돌려보냈지만, 모압 왕 발락이 큰 부와 명예를 약속하자 마음이 흔들렸던 것입니다. 이처럼 욕심은 우리의 영적인 눈을 가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나귀 위에 올라타고 세상을 향해 가는 발람의 모습이 우리 모습은 아닌가요?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향해 채찍질하고 있진 않은가요? 우리도 욕심과 탐욕에 마음을 빼앗기면 영적인 눈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보지 못할 수 있음을 늘 명심하길 바랍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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