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date
묵상
빛으로 어둠을 이기다
오늘의 찬송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새찬송가 428장(통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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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2.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 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3. 내 영혼에 봄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피네

4.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 

후렴)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성경 시편 18:27-30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야훼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야훼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본문

   석창우 화백은 국내 1호 의수 화가입니다. 그는 1984년 전기 사고로 두 팔과 발가락 일부를 잃고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이후 아들의 요청으로 의수에 펜을 끼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그는 먹물로 표현하는 수묵 크로키 기법을 창시하여 예술의 새로운 길을 열었으며, 이 기법으로 2014년 소치 동계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초대형 그림을 완성해 전 세계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후 5,128m에 달하는 성경 필사를 완수하며 절대 감사와 절대 긍정의 삶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손이 있어 내 맘대로 살아온 30년보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온 손 없는 36년의 삶이 더 즐겁고 행복했다.”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하나님이 곤고한 자를 구원하시고 흑암을 밝히신다고 고백합니다. 낭떠러지 같은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붙들면 어둠은 빛으로 바뀌고, 막힌 길은 새로운 길로 열립니다. 우리도 막다른 길을 만날 때가 있지만,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담을 뛰어넘는 힘을 얻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의 빛과 방패가 되어 주심을 믿고 믿음으로 담대히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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