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일) date
묵상
주는 그리스도시요
오늘의 찬송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새찬송가 528장(통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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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2.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3.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4.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후렴)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성경 마태복음 16:13-16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본문

   세계적인 복서이자 필리핀 상원의원을 지낸 매니 파퀴아오는 빈민가에서 태어나 생계를 위해 복싱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승리를 거듭하며 세계 복싱 역사상 8체급 챔피언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명성과 영광 뒤에는 술, 도박, 여자에 빠진 방탕한 삶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꿈속에서 “아들아, 왜 나를 떠나느냐?”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한마디 말씀 앞에서 파퀴아오는 눈물로 회개하며 자신의 남은 삶을 주님께 바쳤습니다. 소유하고 있던 카지노와 술집을 정리하고,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삶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했습니다. 경기장에서도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하며 자신의 신앙을 당당히 드러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최고의 일은 주님을 만난 것이라고 말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순간, 인생의 모든 목적은 더 이상 자신이 아니라 그분을 위한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을 누구라고 고백하고 있나요? 우리의 참된 신앙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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