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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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새찬송가 540장(통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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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2.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주소서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4.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 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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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누가복음 19:3-6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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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히피 문화가 유행하던 시절, 미국의 한 대학가 부근에 전통 신앙을 지키던 교회가 있었습니다. 어느 주일 예배 시간, 히피 문화에 젖어있던 한 대학생이 그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맨발에 낡은 청바지를 입은 그는 악취를 풍기며 앉을 곳을 찾아 서성였습니다. 빈자리를 찾지 못하자 그는 설교자 강단 바로 앞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회중들은 어수선해진 분위기에 불쾌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때 한 어르신이 청년 곁으로 가더니, 조용히 옆에 앉아 함께 예배하자며 눈짓했습니다. 그 따뜻한 행동에 회중들은 마음을 열었고, 설교자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힘 있게 설교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삭개오는 당시 사람들에게 멸시받던 세리였습니다. 돈은 많았지만 늘 부끄러움과 따돌림 속에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접한 그는 예수님을 만나려고 무화과나무에 올라갔습니다. 그 모습을 본 예수님이 그의 이름을 부르셨고 그의 집에 머무셨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험담들로 위축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로하시며 함께하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삶을 회복하시고, 마침내 넘치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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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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