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
|---|
|
오늘의 찬송
너 시험을 당해
새찬송가 342장(통 395)
로딩중입니다...
1. 너 시험을 당해 죄 짓지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치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2.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3. 잘 이기는 자는 상 받으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후렴)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
|
성경 요한복음 13:36-38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
|
본문
1937년 5월 6일, 독일의 비행선 힌덴부르크호가 미국 뉴저지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폭발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비행선은 비교적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알려져 있었고, 힌덴부르크호 역시 대서양을 수차례나 왕복하며 안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게다가 최신 기술로 제작된 힌덴부르크호는 운영사가 안전을 장담하며 홍보했기에 더욱 신뢰를 얻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장담은 예상치 못한 사고 앞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작은 불꽃이 수소에 옮겨붙어 비행선 전체가 불타버린 것입니다. 이 사건은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것도 위기 앞에서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는 예수님께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라고 장담했지만, 한 여종의 물음을 듣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주님의 말씀대로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하게 됩니다. 그의 모습은 인간의 의지와 결심이 얼마나 나약한지를 드러냅니다. 우리도 종종 베드로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다짐하지만, 예상치 못한 시련 앞에서 쉽게 흔들리는 연약함을 드러낼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결심에만 머무르지 말고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나의 의지가 아닌 오직 성령의 능력 안에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끝까지 주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
|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