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목) date
묵상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오늘의 찬송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새찬송가 412장(통 469)
로딩중입니다...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2.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3.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4.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 삼아 참평화를 누리겠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성경 역대하 20:15-17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야훼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야훼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본문

   1950년 6.25전쟁 발발 후, 불과 40여 일 만에 낙동강 이남을 제외한 남한 전체가 북한 공산군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낙동강 방어선만 뚫리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때 한국교회는 한마음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특히 부산 초량교회에서는 전국에서 피난 온 25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여 2주 동안 구국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사람들은 밤낮으로 통곡하며 부르짖어 기도했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습니다. 그렇게 초량교회의 구국기도회가 있은 지 3일 후, 인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성공 확률이 5천분의 1도 되지 않던 인천상륙작전이 기적적으로 성공을 거뒀고, 이를 기점으로 6.25전쟁의 판도가 뒤집혀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전쟁을 앞둔 여호사밧 왕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셔서 승리케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6.25전쟁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6.25전쟁에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셔서 이 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이 땅에 평화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나눔쓰기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