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가? |
---|
오늘의 찬송
복의 근원 강림하사
새찬송가 28장(통 29)
로딩중입니다...
1.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 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아멘 |
성경 에스겔 28:12-17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야훼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
본문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빗대어 두로 왕의 종말을 말씀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사람이 살기에 아름답고 풍요로운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곳에 아담을 두셔서 에덴동산을 돌보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을 품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두로 왕도 아담처럼 많은 사람이 흠모할 만한 번성한 곳에서 지혜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도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두로 왕의 문제는 그가 가지고 있던 부와 성공, 지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들 때문에 생긴 교만한 마음이 문제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육신의 건강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성공이라 부르는 것이 우리를 교만하게 만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린다면, 그것은 진정 ‘문제’가 될 것입니다. |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