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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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큰 죄에 빠진 나를
새찬송가 295장(통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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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2.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 3. 주 크신 사랑으로 만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 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후렴)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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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누가복음 5:29-32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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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후 4세기 말, 어거스틴과 도나투스파의 논쟁은 교회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도나투스파는 박해 속에서 신앙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은 교회에서 나가야 하며, 오직 흠 없는 이들만이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교회는 거룩한 그리스도의 몸이지만 동시에 이 땅에서 연약하고 죄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동체이니, 잠시 믿음이 흔들렸던 사람도 다시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말하며 그들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어거스틴은 만일 교회가 완전한 사람만 모일 수 있는 곳이라면, 그 누구도 자격을 갖출 수 없다는 것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덧붙여, 어거스틴은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시고 참회와 회개로 이끄시는 예수님의 은혜가 있기에 교회는 사랑과 용서의 모임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교회가 흠 없는 자들의 모임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회개하고 변화되는 연약한 이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서로를 정죄하기보다 사랑으로 용납하며 함께 거룩함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부족한 우리를 품어주시고 사랑의 공동체로 불러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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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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