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date
묵상
내 공의를 굳게 잡고
오늘의 찬송
어려운 일 당할 때
새찬송가 543장(통 342)
로딩중입니다...

1.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2. 성령께서 내 마음 밝히 비춰주시니 인도하심 따라서 주만 의지합니다

3. 밝을 때에 노래와 어둘 때에 기도로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합니다

4. 생명 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합니다 천국 올라가도록 의지할 것뿐일세

후렴) 세월 지나갈수록 의지할 것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성경 욥기 27:1-6

욥이 또 풍자하여 이르되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본문

   욥은 깊은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의로움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친구들의 정죄와 의심 가운데서도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라는 고백은 스스로 납득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아온 삶에 대한 확신을 드러냅니다. 욥은 자신을 괴롭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느꼈지만, 동시에 그분이 여전히 인생의 주권자이심을 인정하며 믿음을 붙들었습니다. 또한 악인의 번영은 잠시일 뿐이며, 결국 하나님의 공의가 반드시 드러난다는 사실을 선포했습니다. 이처럼 욥은 고난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믿음을 지켜낸 성숙한 크리스천의 본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욥의 고백은 우리에게도 큰 도전을 줍니다.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과 억울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쉽게 흔들리지만, 욥처럼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눈앞의 현실이 불공평하게 보여도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실현될 것을 믿고, 인생의 주권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또한 욥처럼 고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위에 든든히 서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나눔쓰기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