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date
묵상
사랑의 마음으로
오늘의 찬송
사랑하는 주님 앞에
새찬송가 220장(통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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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자매 한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며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 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내 몸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2. 사랑하는 주님 앞에 온갖 충성 다 바쳐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써 섬기네 

우리 주님 거룩한 손 제자들의 발을 씻어 남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네

3. 사랑하는 주님 예수 같은 주로 섬기나니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 

한 몸같이 친밀하고 마음으로 하나 되어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성경 마가복음 12:28-31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본문

   박순덕 할머니는 평생 폐지와 깡통을 주워 모은 돈을 2021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으로 기부해 왔습니다. 가난한 집 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박 할머니는 여덟 살 무렵 또래 아이들이 책가방을 메고 학교 가는 모습을 보며 길거리에서 연필과 종이를 주워 글을 가르쳐 달라고 울부짖었던 때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할머니가 정읍시 칠보면에 전달한 금액은 무려 2억 3,650만 원에 달합니다. 그 덕분에 지난 5년간 168명의 학생이 학업의 꿈을 이어갈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가정이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나누며 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삶 속에서도 베풀기를 멈추지 않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은 칠보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희망이자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한 서기관이 예수님께 율법 중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가장 큰 계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신앙의 본질은 헌신적인 사랑의 실천에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사랑의 실천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가장 큰 계명인 ‘사랑’이 우리를 통해 온전히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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