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date
묵상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오늘의 찬송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새찬송가 272장(통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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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

2.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갑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갑니다 

슬프던 마음 위로받고 이생의 풍파 잔잔하며 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3.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복되신 말씀 따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실망한 이 몸 힘을 얻고 예수의 크신 사랑 받아 하늘의 기쁨 맛보려고 주께로 갑니다

4.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갑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갑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영광의 주를 뵈오려고 주께로 갑니다

성경 마태복음 9:20-22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본문

   조쉬 맥도웰은 국제대학생선교회(CCC) 강사로서 세계 84개국 700여 대학에서 7백만 명의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한 영향력 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저술가요, 강연자입니다. 그는 믿음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믿음이란 그분의 은혜를 받으려고 팔을 뻗는 것이다.” 이 말은 오늘 본문에 나오는 혈루증 여인을 떠올리게 합니다. 열두 해 동안 병으로 고통받던 그녀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 손만 대어도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믿으며, 예수님을 둘러싼 무리 사이를 헤치고 들어가 그분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녀를 돌아보시며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하시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 장면은 믿음이 단순히 바라보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내어 손을 내미는 행함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우리도 이 여인과 같은 행함 있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단지 말씀이 내 삶에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에 믿어 깨달은 말씀을 두려움 없이 행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것을 실천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믿음을 통해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가 가진 믿음을 삶 속에서 실천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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