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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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새찬송가 488장(통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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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2. 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3.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4.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바로 서리라 후렴)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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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누가복음 6:47-49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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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수도 공동체인 동광원의 설립자 이현필 선생은 ‘한국의 프란치스코’ 혹은 ‘맨발의 성자’로 불립니다. 그는 29살 때부터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농사를 지으며 살았는데, 일평생 세상 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말씀을 행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948년 여수 순천 사건으로 많은 고아가 생겼을 때, 그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고아원을 짓고 고아들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거지에게 자신의 옷을 벗어주고 하나뿐인 이불을 갖다주는 일조차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촛불처럼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살던 그는 1964년 3월 18일 새벽 3시경에 무릎을 꿇은 채 하늘을 바라보며 51세의 나이로 마지막 숨을 거뒀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삶에서 드러납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삶을 ‘반석 위에 세운 집’으로 비유합니다. 반석 위에 세운 집은 시험과 역경이라는 인생의 파도가 밀려와도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반면, 말씀을 듣고 실천하지 않는 삶은 기초 없이 세운 집과 같아서 위기의 순간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맙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떤 집을 짓고 있나요?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되어 든든한 반석 위에 세운 집과 같은 인생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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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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