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date
묵상
성령 안에서 하나 됨
오늘의 찬송
사랑하는 주님 앞에
새찬송가 220장(통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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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자매 한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며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 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내 몸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2. 사랑하는 주님 앞에 온갖 충성 다 바쳐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써 섬기네 

우리 주님 거룩한 손 제자들의 발을 씻어 남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네

3. 사랑하는 주님 예수 같은 주로 섬기나니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 

한 몸같이 친밀하고 마음으로 하나 되어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성경 에베소서 2:16-19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본문

   1906년에 일어난 아주사 부흥은 방언과 신유가 나타난 기적의 현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인종과 계층이 성령 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진 연합의 자리였습니다.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 여전히 뿌리 깊었던 1900년대 초 미국 사회였지만, 성령이 임하신 아주사의 작은 예배처소 안에서는 차별과 멸시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 부흥을 이끈 윌리엄 시무어 목사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하나로 녹아져 …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습니다. 아주사 거리 선교회에는 유대인도 이방인도 종도 자유인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나 장소를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모두가 동등한 하나님의 자녀라고 선포합니다. 곧, 예수님 안에서 “한 성령”으로 연합한 우리는 누구나 차별 없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교회 역시 다른 성향, 다른 세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는 자신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분열하고 갈등하는 세상과 구별된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우리가 속한 믿음의 공동체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끝까지 지켜 세상에 본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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