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금) date
묵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오늘의 찬송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새찬송가 450장(통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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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2. 꿈같이 헛된 세상 일 취할 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 하여도 헛된 것뿐일세

3.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보배 되도다 이 진리 믿는 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 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성경 예레미야 7:4-7

너희는 이것이 야훼의 성전이라, 야훼의 성전이라, 야훼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 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본문

   구약시대 남유다 말기, 예레미야 선지자는 진실함이 없는 형식적인 신앙을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야훼의 성전이라, 야훼의 성전이라”라고 외치며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만 드리면 결코 나라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제사 행위 자체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공의를 행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언약의 백성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성전 제사에만 만족한 채 우상을 겸하여 섬기고,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을 돌보는 의무를 저버렸습니다. 그 결과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믿었던 예루살렘 성전은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었고, 남유다의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가는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형식적인 신앙생활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단지 예배에 출석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 스스로 위로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과 삶의 모습을 살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참된 예배자의 모습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진정한 감사와 사랑의 고백을 올려드리며, 우리의 일상이 선을 행하고 이웃을 섬기는 삶의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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