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date
묵상
금식하며 간구하였더니
오늘의 찬송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새찬송가 382장(통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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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2.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아멘

성경 에스라 8:21-23

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 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본문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했을 때 많은 사람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70년이 지난 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세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중 에스라의 지도하에 이뤄진 제2차 귀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금식과 기도입니다. 아이들까지 함께한 그 길에는 분명 크고 작은 문제와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까지 안전하게 가기 위해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에게 군대 호위를 부탁할 수도 있었지만, 에스라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귀환길에 오른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들을 지켜주셨습니다. 

   우리의 인생길에도 수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들도 일어납니다. 이러한 인생길을 걸어갈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중대한 문제 앞에서는 금식기도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평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절대긍정TVㅣ 감사Q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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